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0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0/4.20원 오른 1119.2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국 지표 호조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환율은 개장 후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 환율은 결제수요, 역외매수 등으로 레벨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고가는 1121.20원, 저가는 1118.30원이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을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4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네고물량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주문을 미뤄놓고 있는 모습이다"며 "이에 1120원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딜러는 "우리 쪽은 결제우위다"며 "네고는 많지는 않으나 상단을 제한하는 정도는 나오는 듯하고 역외가 차익실현하는 움직임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