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주말마다 집에 찾아와 빈대붙는 남편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박선하 씨 사연이 소개됐다.
박선하 씨에 따르면 주말마다 자신의 집에 찾아오는 빈대남은 주로 친구와 함께 술 대작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빈대남은 주방 살림, 냉장고 검사, 아침밥 타령은 물론 박 씨의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 날에도 집에 온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빈대남은 박 씨와 "원래 결혼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며 "형네 집에 가면 편하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빈대남 너무하네" "안녕하세요 빈대남 최악이다" "안녕하세요 빈대남 뭐 저렇게 뻔뻔한 사람이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녕하세요 빈대남 사연은 총 121표를 획득, 지난 5일 방송에서 우승을 거둔 막말 종결자 사연을 제치고 1승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