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50/1118.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50/3.0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5.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3.70원 대비 1.9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6.30원, 1117.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눈치보기 장세 속에 박스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달러화가 상승했다. 내수 경기의 탄탄한 회복을 확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달러화를 끌어올렸다.
엔화는 일본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게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내림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97.1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29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