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옵트론텍은 2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아직 주가는 저평가돼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3일 "옵트론텍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4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8%, 143% 성장했다"며 "이는 추정치를 웃도는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실적 원인은 13M 블루필터가 고객사 신규 플래그쉽 모델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독점적으로 블루필터를 공급하고 있는 8M 스마트폰 모델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3분기에는 고객사의 플레그쉽 모델의 일부 재고조정 및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단기적 사항으로 4분기에는 다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