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7월 한달 동안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 수를 비교한 결과, 진에어가 여객 운송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의 국내선 통계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 김포-제주 노선에서 전체 탑승객의 14.55%에 해당하는 16만1896명이 진에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에어 이용 고객은 지난해 동기간보다 3만4230명이 증가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진에어는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B737-800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운항 중"이라며, "올해 7월 국내선 대표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에서 진에어 평균 탑승률이 94.3% 달성한 것은 제주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항공 스케줄을 제공한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