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2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다만 매출 성장세 만큼 이익률은 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올 2분기 게임빌의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9억원으로 같은 기간 보다 32% 줄었다.
다행스러운 점은 해외 성장세가 뚜렷했다는 점이다.
2분기 게임빌의 매출액 가운데 해외 매출의 경우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한 11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해외 매출의 성장에는 이미 3억 건을 넘어선 방대한 글로벌 고객 기반(게임빌 서클)을 바탕으로 해 북미,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지역에서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중국 현지 법인인 ‘게임빌 차이나’의 설립을 기점으로 중화권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은 결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