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자산운용이 미국 달러 환율변동률의 1.5배를 추구하는 '우리 달러 1.5배 레버리지 특별자산투자신탁1호'를 9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달러화 현물포트폴리오(달러화예금 및 달러ETF) 및 장내에서 거래되는 미국달러 통화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하루 등락률의 1.5배를 추구한다.
중도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여 단기적인 달러시장 전망에 따라 자유로운 매입과 환매전략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강희 우리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미국의 점진적 경기회복에 따른 출구전략이 가시적으로 시행될 경우 기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가해질 수 있는 불리한 충격을 사전적으로 완화하고 달러강세시 환율 상승의 1.5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윤보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주가지수 예측만큼이나 어렵다는 달러환율 변화를 감안할 때 이 펀드는 펀드 초보자를 위한 펀드가 아니다"라며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의 투자상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관리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 가입은 교보증권, 대우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 등에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