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발표 당시 5년여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였으나 꾸준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5000건 증가한 33만 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의 32만 8000건보다 증가한 수준이나 시장 전망치인 33만 6000건보다는 낮았다.
또 추세를 짐작케 해주는 4주일 이동평균 건수는 직전주의 34만 1750건보다 감소한 33만 5500건을 기록해 지난 2007년 1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301만 8000건으로 3주일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