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8일 오전 대전시 하늘에 갑작스런 전투기 굉음으로 시민들이 소방당국에 문의 전화를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이후 대전시 상공에 나타난 비행체의 엄청남 굉음과 관련해 대전시와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가 100여건에 달했다.
특히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대전 전투기'가 상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국적인 화제가 됐다.
확인결과 대전 전투기 굉음은 대전시가 주최한 2013 사이언스페스티벌 축하공연에 나선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 편대로 밝혀졌다.
블랙이글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청주비행장을 이륙해 오전 11시20분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상공서 축하비행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이글의 축하비행 연습은 9일까지 이틀에 걸쳐 같은 시간대에 이뤄지며 본 행사는 주말인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전투기 굉음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대전 전투기 굉음 어느정도길래 이렇게 화제가 될까" "대전 전투기 굉음 실시간 검색어 또 떴네" "대전 전투기 굉음, 전쟁난 줄 알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