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벌서는 아기들 2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 2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책장 사이의 좁은 공간에 한 여자아이가 무릎을 꿇은 채 벽을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딸을 혼냈더니 책장 사이에 들어가 반성을 하고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벌서는 아기들 2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이 완전 귀요미다" "벌서는 아기들, 욕나오게 귀엽네..." "나도 이런 아기 낳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