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그녀의 신화' 아역 배우들의 열연에 시청자들이 호평을 남겼다.
5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에서는 아역 배우 김수현이 주인공 은정수(최정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이날 은수는 눈 앞에서 엄마의 죽음을 보게 되고, 이어 궁핍한 외삼촌집에 얹혀살게 됐다. 혼자가 된 은수는 꿋꿋하게 외숙모 미연(전수경)과 동갑내기 이종사촌인 경희(신수연)의 온갖 구박을 견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녀의 신화' 첫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과 트위터 등 SNS에는 "어린 정수가 기구한 운명에 휩쓸려 어린 나이에 모진 삶의 아픔을 겪어 가슴이 아팠다" "어른들도 감당하기 쉽지 않을 불행 앞에서도 아이답지 않게 심지 굳게 견뎌내 더 안타까웠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하나같이 너무 자연스러워 드라마에 푹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는 반응도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그녀의 신화'에서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한줄기 햇빛이 비치듯 정수가 뜻밖에도 도영(김혜선)을 만나는 장면이 나오며 정수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 지 기대감을 드리웠다. 6일 밤 9시50분 JTBC에서 2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