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토요일인 3일 북한에 머무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 북부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고, 낮부터 저녁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충청 남부 이남지방은 구름이 많고 일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남부 이남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특히, 경기북동부, 강원영서북부, 경북북동부에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겠다.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4도가 되겠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