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전일 발표된 주요국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아시아 증시는 물론 간밤에 끝난 미국과 유럽 증시도 전반적 상승흐름을 보였다.
미국증시 다우지수는 1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82%, 127.33포인트 오른 1만 5626.87까지 올랐다. 또한 S&P500지수도 1.25%, 21.13포인트 상승한 1706.86를 나스닥지수 역시 1.36%, 49.37포인트 오른 3675.74을 기록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 지수도 전일 0.35% 상승하면서 양호한 분위기를 보였다"면서 "강화되는 경기 모멘텀과 완화되는 리스크 부담 고려시 추가적인 반등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생각됐던 미국의 국채 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현재 수준의 성장률 전망치와 리스크 수준이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