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이 지난 7월 내수 1만3304대, 수출 3만2971대(CKD 제외) 등 총 4만62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지난해 보다 10.9% 증가했다. 2014년형 스파크가 5935대가 판매돼 6.5% 올랐다. 크루즈 역시 1894대가 판매, 올들어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3% 크게 줄었다. 경승용차부터 중대형차까지 골고루 수출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8월 한달 동안 쉐보레 RV 차량을 구매하는 일반 고객에게 휴가용 타프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하고, 휴가비 제공과 스파크 무이자 할부 등 고객 혜택의 폭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내수 판매 증가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