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일 아이원스에 대해 신규 거래처 확보에 힘입어 분기를 거듭할수록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원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기보다 각각 27.3%와 12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분기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기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보여 3분기 누적매출이 지난해 온기 매출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이유는 신규 거래처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며 "올해 에드워드,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공장, 어플라이드 등 신규 거래처 확보로 매출이 의미있게 성장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OLED 설비투자에 대한 수혜도 예상된다.
하 선임연구원은 "올해 2월 LG디스플레이가 약 7000억원 규모의 8세대 OLED 투자를 확정함에 따라 아이원스의 매출 증가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다"면서 "아이원스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