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분기 스마트폰보다는 비(非)스마트폰 업체의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3분기에는 스마트폰 분야보다는 비스마트폰 분야 업체의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업체들의 실적을 종합해 본 결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모바일 부품의 전반적인 수급이 악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3분기는 전기전자 업종의 일시적인 모멘텀 공백기이며,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 모멘텀이 희석되고 있는 구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전략에 대해 “삼성전자 부품 업체에서 애플 벤더로 중심 이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순수 IT 업종보다는 산업재 성격이 혼재된 ‘하이브리드(Hybrid)’ 업체들이 3분기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는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3분기 유망 종목으로 LS산전/LS, LG이노텍, LG전자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