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웅진에너지가 대규모의 태양광 잉곳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에너지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2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에너지는 미국 선에디슨(구 MEMC)에 1.2GW 상당의 태양광 잉곳을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2014년 12월말까지 선에디슨에 고순도 태양광 단결정 잉곳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공급 물량은 1.2GW(5100t)로 올해 하반기 350MW(1500t), 내년 850MW(3600t)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