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6월 일본 실업률이 직전월보다 소폭 하락하면서 4년 반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계절 조정을 거친 6월 일본 실업률이 3.9%를 기록해 4월부터 이어진 실업률 4.1%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망치에도 밑도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앞서 6월 실업률이 4.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전월보다 0.1% 하락한 4.1%를 여성은 0.4% 하락한 3.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도 증가했다. 6월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92를 기록해 5년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5월 일자리 비율 0.90 및 전망치 0.91에도 웃돈 모습을 보였다.
취업률 및 취업자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6월 취업자수는 6333만 명으로 집계돼 전년동월보다 29만 명이 늘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취업률은 57.1%로 전년동월보다 0.3%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