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우리나라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6월 경기 종합지수 상승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2.3%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특히 소비와 투자, 수출 등이 골고루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상승 전환할 경우 하반기 경기회복도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상승 전환하는 국면에서 주식시장은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면서 "경기회복 국면에서는 방어주 비중을 줄이고 경기에 민감한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전략"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기 상황을 반영하면서도 밸류에이션이 낮은 IT, 자동차, 은행 등을 유망 업종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