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5주째 랠리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G2발 악재 해소와 하반기 경기개선 기대감에 주간기준 2%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간추천종목들은 엇갈린 수익률을 냈다. 8개 주요증권사가 추천한 15개 추천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오른 종목은 3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6개로 집계됐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가 주간 5.45%, 시장대비로는 3.37%의 수익을 내며 선전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원가절감에 물량증가 효과 가세해 실적개선이 기대돼 추천종목으로 제시됐다.
이어 효성도 주간 4.93%의 수익을 거뒀다. 코스피대비로는 2.85% 상승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섬유사업부 호조와 화학사업부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효성을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한 바 있다.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두산인프라코어도 주간 4.56%, 대신증권이 눈여겨 볼만하다고 제시한 SK이노베이션도 2.72%의 수익을 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케이티스는 상승장 속에서도 주간 -4.68%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대비로는 6.76% 내렸다.
앞서 케이티스는 재무구조 우량, 택스 리펀드 서비스의 향후 사업 성공 가능성에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모직도 평광판 수익성 개선에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지만 주간수익률은 -3.73%에 그쳤다.
SK텔레콤과 AJ렌터카도 각각 -0.45%, -0.81%의 주간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08%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