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정난, 김정민, 정경미가 출연료 일부를 기부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MBC퀸을 통해 방송될 '살림살이차트쇼, 더 퀸'에서는 시즌 1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쌓아온 세 MC들이 출연료를 도움이 필요한 공익기관에 기부했다.
3040여성들을 위한 필요한 정보(육아, 뷰티, 살림 등)를 알기 쉽게 차트로 정리해주는 프로그램 '더 퀸'의 MC김정난과 김정민, 정경미로 구성된 일명 '정남매'는 매회 각자 선택한 아이템을 직접 선보이며 최고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대결을 펼쳐왔다. 이 중 매회 아이템 대결에서 아쉽게도 1등이 되지 못한 나머지 2명의 MC는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기부금을 누적해 왔다.
'더 퀸' 시즌 1의 마지막 녹화 후 세MC는 "녹화 도중에는 출연료 적립을 피하려고 서로 아웅다웅 다투기도 했지만, 좋은 일을 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김정난은 그동안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만큼 '동물보호 관련 기관'에, 개그우먼 전경미는 예비엄마로서 전 세계 아이들을 후원하는 한국 컴패션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세 MC의 따뜻한 이웃나눔 릴레이는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MBC퀸 '살림살이차트쇼 더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