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1/4분기 세계 각국 인터넷 속도를 조사한 결과 홍콩이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했다. 한국은 4위를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가 내놓을 보고서를 미리 입수해 인터넷 속도가 빠른 순서대로 20개 국가들을 소개했다. 1위는 홍콩이 차지했다.
접속 피크 시간대 평균 연결시간을 기준으로 산정된 이번 리스트에서 1위는 홍콩으로, 인터넷 속도가 63.6Mbps(초당 메가비트)로 나타났다.
일본과 루마니아가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은 44.8Mbps로 4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경우 6개월 전 세계 랭킹 14위에서 11위로 뛰었지만 여전히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또 스웨덴의 경우 평균 속도가 34.9Mbps로 16위를 차지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속도는 19% 빨라져 가장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