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 스마트TV가 독일 소비자연맹지 '테스트(Test)' 평가에서 각 영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 TV는 4년 연속 TV 제품 1위에 선정됐다.
'테스트'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이번 평가를 위해 4개 제조사, 25개 2013년형 TV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험했다.
삼성 스마트TV는 '55형 이상'부문에서 55형 F8090, F7090 모델이 공동 1위, '39~54형'부문에서 46•40형 F8090과 46•40형 F7090 4개 모델이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26~38형' 부문에서도 32형 F6890모델이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삼성 스마트TV는 '다양한 활용성',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독일 소비자연맹지 '테스트'의 평가 1위 수상 업체는 'Test' 로고를 제품에 표시할 수 있게 되는데, 삼성전자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IFA2013'를 통해 삼성 스마트TV가 '소비자가 선택한 1위 제품'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효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소비자 권익을 중시하는 유럽시장에서 소비자 연맹 평가를 통해 삼성 스마트TV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향후에도 최고의 제품 기술력으로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TV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독일 소비자연맹의 TV 신제품 평가 1위 달성으로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포르투갈•벨기에•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덴마크 등 유럽 주요 10개국 소비자 연맹지의 신제품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