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8.00/1119.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0/0.3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6.6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7.00원 대비 0.4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8.50원, 1121.00원을 기록했다.
새벽 뉴욕증시는 주택가격지수 등 일부 경제지표들의 부진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지표 부진 속에 달러화는 하락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5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221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