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고객 잡기에 나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체험교육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상당수의 초등학교들이 곤충, 식물 등 자연 체험 활동을 방학 과제로 진행하고 있어, 대형마트에서도 7~8월이면 관련 상품 매출이 평소보다 2~3배 가량 급증한다.
롯데마트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선, 채집통, 먹이접시, 놀이목 등 곤충이 자라는데 필요한 환경을 꾸며주는 재료들로 구성된 ‘장수풍뎅이 기르기 세트’를 1만7500원에, ‘사슴벌레 기르기 세트’를 2만15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세트에는 곤충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관찰 일지도 포함돼 있어, 키우는 재미는 물론 자연을 느끼고 학습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밖에, ‘곤충 채집통’은 1700원에, ‘잠자리채’는 3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어항, 바닥재, 장식물, 여과기로 구성된 ‘아쿠아 큐브 어항 세트(45*30cm)’를 전점 5000개 한정으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각 구성물을 낱개로 구매할 때보다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며, 해당 상품 구매 시 온도계와 뜰채를 추가로 증정한다.
임정재 롯데마트 문화센터팀장은 “7~8월에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이 대형마트의 주요 고객”이라며 “방학에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강좌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