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한우 판매 촉진행사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가 대대적인 한우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한우농가들이 도축두수 증가에다 소비부진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6~8월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소고기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다.
이마트는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최근 도매가격 하락폭이 큰 한우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최대 38% 저렴하게 내놓는다.
주요 상품으로는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기존대비15.4% 가격을 낮춘 6600원에, 1등급 등심(100g)은 24.1% 낮춘 4400원에, 1등급 국거리(100g)를 31% 낮춘 2200원 판매하며, 삼성·KB·BC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0% 할인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 감소로 최근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의 가격 하락이 커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1등급이상 상품으로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