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절대권력 '마녀선생' 마여진 선생으로 열연 중이다. 최근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아역배우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아역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연기 질문 중인 아역 배우들에게 극중 상황과 감정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다. 당시 연기에 집중하던 아역들이 고현정 주위를 맴돌며 질문을 쏟아내자, 고현정이 '특별한 강의'를 펼쳤다고.
고현정은 '여왕의 교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과 함께 농담을 나누고 폭풍 수다를 떠는 소탈하게 지내왔다. 아역들이 쉬는 시간마다 자신의 주위에 몰려들자 "아이들과 연기에 대해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겁다"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알려주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역배우들은 "마선생님은 촬영분이 없을 때도 우리 감정표현을 위해 카메라 밖에 서서 직접 대사를 해주시며 끝까지 지켜봐주신다. 솔직히 혼자하면 감정 잡기가 어려운데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우리 마선생님이 최고다!"라고 고현정을 무한 찬양했다.
'여왕의 교실' 제작사 측은 "아역배우들에게 직접 눈맞춤 연기지도를 해주는 고현정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고현정을 중심으로 출연진들과 아역배우들의 찰진 호흡과 명품 열연이 촬영장을 감동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뜨거운 반전을 선보일 '여왕의 교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의 교실' 12회 분에서는 마선생(고현정)이 자살시도를 하려는 김도진(강찬희)을 끌어안고 진심이 담긴 말로 위로를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반전의 마선생이 등장할 MBC '여왕의 교실' 13회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MBC, IOK미디어]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