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이 일본식 해물 부침인 '오꼬노미야끼'를 간식 어묵으로 재해석한 '더(THE) 건강한 어묵 오꼬노미야끼'를 선보이고 어묵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건강과 안심, 편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찌고 굽는‘비유탕’공법을 도입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원재료로 간편하게 즐기는 고급어묵 간식으로 내세웠다.
해물 부침형 제품 외에도 바 형태, 스테이크형 어묵 등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더(THE) 건강한 어묵 오꼬노미야끼' 역시 생 야채와 새우, 오징어를 듬뿍 넣은 어묵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찌고 굽는 '비유탕' 공법으로 만들었다. 두툼하고 큼직한 어묵 패티를 살짝 데운 후 동봉된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곁들이면 오꼬노미야끼의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내 간식 어묵시장은 지난 2011년 140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는 2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현재 CJ제일제당과 사조대림, 한성기업 등 3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여러 식품업체들이 시장 공략을 하고 있어 이 시장은 300억원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 ‘더 건강한 어묵’ 담당 박종섭 팀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본 오사카 명물인 오꼬노미야끼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식 어묵 제품을 개발해 전체 어묵시장에서는 물론 간식 어묵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