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빙그레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생딸기를 직접 넣은 ‘얼음송송’을 출시했다.
‘얼음송송’은 초고압 비가열살균을 거친 생딸기를 사용했다. 보통 빙과류에 들어가는 과일은 가열살균 과정을 거치게 되는 데 이때 열에 의한 과일의 향 및 맛의 손실이 일어나 신선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초고압 비가열살균 과정을 통해 딸기 고유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빙과류에서 주로 사용하는 6mm이상의 굵은 얼음대신 3~5mm 정도의 미세얼음을 사용, 사각사각한 얼음의 식감을 살려 마치 생과일 스무디와 비슷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얼음송송은 기존의 과일빙과류보다 과일 함량을 높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제품 출시 후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신제품 출시 등의 노력을 통해 빙그레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