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KBS 2TV ‘상어’ 제작사 측은 김남길의 날카로운 눈빛 연기가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17회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김남길과 이수혁의 관계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상어’ 방송분에서는 이수(김남길)의 동생 이현(남보라)이 납치당하는 에피소드로 극이 긴장감이 한껏 조여졌다. 동시에, 베일에 싸여있던 이수의 ‘친구’의 정체가 수현(이수혁)이었음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서로의 조력자가 된 것인지, 무슨 사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는지 드라마 상의 설명이 충분치 않아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사 측이 공개한 스틸컷은 김남길과 이수혁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 이수는 자신의 집에 방문한 수현을 멀리서 응시한다. 특히, 수현을 바라보는 이수의 표정은 여러 가지 감정을 숨긴 듯 복잡해 보여 수현이 정말 이수의 조력자일지 다시 한 번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라마 ‘상어’는 이수와 수현의 관계 외에도 조상국 회장의 과거, 죽음에 관한 진실, 여타 인물들 간의 관계 등 눈앞의 진실들을 되짚어보게 한다.
이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믿었던 진실들이 거짓이 되고 또 믿고 싶지 않던 거짓 같던 일들이 진실이 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놓치지 말고 꼭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