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산업재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주)EG(대표 문경환) 주가가 실적호전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EG(037370) 주가는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보다 1850원(7.99%) 오른 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꾸준히 늘면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4.19% 상승한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EG는 지난달 27일 기자단담회를 갖고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71억원)보다 소폭 감소한 65억원으로 예상했지만, 대외적인 불안요소를 감안한 보수적인 전망치다.
지난해에는 매출 578억원, 영업이익 71억원, 순익 60억원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잠정적인 매출은 349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보다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