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하반기 국내증시와 미국증시의 디커플링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위험자산으로 다시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규모는 축소될 수 있지만 최소한 2014년 중반까지는 양적 완화가 지속되며 금리 인상은 2015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은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증시 상승과 함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해외주식형 펀드도 눈여겨 볼만한 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추구 고객을 위한 전략펀드 3종과 변동성 위험을 꺼리는 고객 대상 전략펀드 2종을 추천했다.
◆ 주식시장 매력 확대, 고수익 노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는 국내주식형 펀드인 신한BNP좋은아침희망,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 2종과 해외주식형 피델리티 미국을 눈여겨 볼 만 하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이다.
신한BNP 좋은아침희망[주식]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성장형 펀드로 업종 대표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운용한다.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투게더[주식]는 기업 경쟁력 강화로 과점적 이익이 예상되거나 중국 소비시장 성장에 따라 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일등기업 등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피델리티 미국[주식]은 경제 회복을 바탕으로 압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 시장 상승 랠리에 동참해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시중금리대비 수익률 기대에는
한편, 시장 변동성에서 한 발짝 물러서면서도 시중 금리대비 수익을 확보하고픈 고객들을 위한 중위험․중수익 상품도 눈여겨 볼 만하다.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50은 국내 주식을 롱숏전략으로 운용하고 국내채권에 30% 수준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ELS나 해외채권형 펀드 대비 절세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최근 화제로 떠오른 인컴펀드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블랙록글로벌멀티에셋인컴[주식혼합]은 고배당주식, 해외채권 및 대안투자자산에 투자하여 배당과 이자로 기본적인 인컴 수익 4~6%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김성태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코스피 지수 1900 하단의 지수대에 투자해야겠다는 고객들 중 어떤 펀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 지역을 결정하여 전략펀드 5종에서 선택하여 수익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