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는 당진시에 비정상트래픽 실시간 분석시스템인 IS-ATRA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6.25 해킹 사건과 3.20 전산망 대란 등 각종 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새로운 해킹 기법과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출현하면서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비정상트래픽 실시간 분석시스템인 IS-ATRA를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보안관리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당진시는 시청 본관을 포함한 사업소 및 읍/면 동사무소에 IS-ATRA를 구축했다. 시스템 구축으로 당진시는 각종 위협상황을 이벤트화한 시나리오 기반의 탐지 기능을 갖추게 돼 상황 발생 시 증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IS-ATRA를 통해 실시간 원 포인트 모니터링(One-Point Monitoring)을 실현해 관제 효율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IS-ATRA를 도입할 경우 고객은 고급 보안관제인력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24시간 제공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당진시의 아낌 없는 노력이 사이버 위협 상황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