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무한도전이 여름 방학을 맞아 '무한도전 방송제'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14일 '무한도전' 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템, 구성 회의부터 녹화 현장에서의 연출과 후반 작업까지 '무한도전' 제작 과정을 책임질 시청자들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방송제는 제작진이 수행하는 업무에 시청자가 도움을 보태는 형식의 기존 콘셉트와는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원자는 실제 PD, 작가는 물론 현장 스태프의 업무를 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번 무한도전 방송제 참가는 여름방학을 겨냥해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원 대상자를 전국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 제한하게 됐다. 현재 방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방송인이나 평소 '무한도전'을 시청하며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었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어린 학생 특유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무한도전'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한도전 방송제'가 과연 어떤 특별함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