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은은 지난 1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e OK'를 공개했다. 이 곡은 발매 하루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뮤직, 몽키3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유성은의 실시간 차트 올킬은 오디션 출신인 그의 첫 데뷔 앨범인데다, 아직 방송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진 결과라 더욱 놀라움을 준다.
유성은의 미니 앨범은 지난해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표된 정식 데뷔앨범이다. 타이틀곡 'Be OK'는 R&B로 데뷔할 거라 예상했던 대중들의 예상을 뒤엎은 POP - 댄스곡으로 도입부의 경쾌한 듯 몽환적인 오르골 소리와 슬픈가사, 다이나믹한 비트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유성은의 인기 요인으로는 7월 중순 뜨거운 걸그룹의 노출경쟁 속 실력과 '라이브'로 중무장했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또 앨범 전체의 비주얼 디렉터로 힘을 보탠 백지영의 코칭도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한편, 유성은은 타이틀곡 'Be OK' 외에도 미니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 영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번주부터 'Be OK'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