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 효과로 손해율 악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16일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 손보사의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1.5% 감소할 전망"이라며 "손해율 상승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대비 4.1%p 악화됐다"며 "지난해 4월 단행된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리와 RBC비율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송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금리상승은 장기적으로 EV를 증가시키는 반면, RBC하락은 불가피하다. 손보사의 경우 금리상승에 따른 RBC가 9%~24%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높은 RBC비율로 적극적 주주 환원정책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적극적 영업정책이 가능한 삼성화재를 탑픽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