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멤버들의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인도에서 멤버들은 텐트를 획득하기 위해 '전장포의 보물'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아빠팀(이수근 차태현 엄태웅)과 오빠팀(성시경 주원 김종민)으로 나눠 통 하나에 물을 가득 채워야 했다.
아빠팀이 먼저 미션을 성공하고 보물사자 열쇠를 획득했지만, 성시경만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보물 상자 쇠사슬을 다시 묶고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멤버들 모두 한마음으로 성시경 몰래카메를 성공하기 위해 열연을 펼쳤다.
뒤늦게 물을 가득 채우고 나타난 성시경은 자물쇠를 푼 뒤 승리의 세리모니까지 보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자막으로 "실컷 신나해라"고 남겨 웃음을 더했다.
이후 보물 상자를 받은 성시경은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성시경 몰래카메라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시경 몰래카메라에 멤버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잘 움직이더라" "성시경 몰래카메라 안타까워" "성시경 몰래카메라 대박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