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이동통신 장비업체 케이엠더블유(032500)가 실적호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1200원(4.56%) 오른 2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2일 4.99% 상승한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케이엠더블유는 북미 지역에서의 이동통신 소형기지국인 RRH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원천기술을 응용한 LED 조명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수익구조 다변화와 매출 증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지난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76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지난 3일 공시한 바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이었다.
한편 동부증권은 케이엠더블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29.8% 늘어난 3798억원, 영업이익은 47.2% 급증한 61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