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20일 개봉한 ‘월드워Z’는 11일 오전까지 450만 관객(배급사 기준)을 돌파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감시자들’ ‘론 레인저’ 등 신작 영화들의 공세 속에 거둔 것이라 더 주목된다.
‘월드워Z’의 한국 흥행 성적 역시 세계적으로 봤을 때 독보적이다. 현재 한국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북미를 제외한 모든 개봉 국가 중 프랑스, 호주, 독일, 영국 등을 제치고 총 흥행 수익 1위(7일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450만 관객을 돌파한 ‘월드워Z’는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380만 관객을 동원한 ‘트로이’(2004)와 350만 관객을 끌어모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를 제친 ‘월드워Z’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