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이화전기가 인도네시아 현지 출자법인 파산신청 접수 소식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는 10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71원, 7.68% 하락한 854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전일 장마감뒤 인도네시아 출자법인인 PT켑소닉 인도네시아의 회생 및 파산절차 관련 사실 등 발생 사실을 자율공시했다.
이 회사의 주요사업은 프라스틱 사출 및 스피커 제조 등이다.
이화전기가 출자한 금액은 38억4000만원 수준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6%에 이르는 규모다.
이화전기 측은 "법원이 채권자의 파산신청 접수에 대하여 상호간의 협의진행을 우선 권고한 상황"이라며 "피출자 법인과 채권자간의 협의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