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HSBC은행은 오는 8일부터 한국의 개인금융 업무 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HSBC은행은 11개 지점 중 단계적으로 10개 지점의 문을 닫을 예정이다.
HSBC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HSBC그룹의 글로벌 사업 검토의 일환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핵심사업인 기업금융 업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개인금융 업무의 경우 사업규모가 충분히 크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큰 지역에서 하겠다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