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동부하이텍 주가가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동부하이텍은 오후 2시30분 현재 전일보다 970원 급등한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등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는 최근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전일 1.09% 반등한 데 이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동부하이텍은 동부그룹 계열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업체로서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사업이 주력사업이다.
주로 첨단 디지털 가전에 내장되는 시스템 반도체인 전력반도체와 LCD구동칩, 이미지센서, 고전압반도체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실적이 부진했으나 최근 중국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중 중국 비중은 8%(약 460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3%(약 8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게 동부하이텍의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