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달 23일부터 11일간 멕시코,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3개국을 잇달아 방문해 ‘중남미통합마케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기관과 발주처, 현지은행, 국제개발금융기구 등 30여 개 현지 기관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맞춤형 통합마케팅 활동은 한국기업들의 중남미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은은 한국전력, GS건설, 현대종합상사 등 고객기업들과 함께 주요 발주처를 방문해 인프라 PPP, 민자발전사업, 자원개발 분야의 사업기회 확대를 모색하는 등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동반 마케팅’을 펼쳤다.
홍영표 수은 수출금융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통합마케팅을 통해 중남미 정부기관, 자원 메이저 등 주요 발주처, 금융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