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이비어뮤즈먼트가 카지노 영업권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청구한 '카지노 영업허가 지위승계수리처분 취소청구'에서 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모든 서류절차와 대금지급을 적법하게 진행한 제이비어뮤즈먼트의 영업권 취득 행위에 하자가 없음을 인정받는 의미있는 결정"이라며 "이를 통하여 카지노 영업권과 관련된 논란이 불식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영업권 논란에서 벗어나 제주 카지노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지난 4월 19일 신라호텔 마제스타 카지노 오픈 후 카지노 중심의 복합리조트 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