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현대홈쇼핑의 2분기 취급고는 1분기까지 계속된 부진을 극복하고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6468억원을 예상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한 의류 부문에서의 실적이 아직은 부진하나 렌탈과 제습기 등 계절성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353억원이 예상되는데 수익성이 다소 낮은 가전 부문에 대한 매출이 양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분기 -26.8%의 이익 감소에서 5% 미만 역신장으로 감소 폭을 좁혔다는 점은 긍정적이이라고 했다.
분기 마감 결과에 따라 이익 성장도 가능하게 봤다.
취급고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더불어 3분기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13.6% 성장한 6616억원을 예상했다.
작년 3분기의 취급고가 직전년도 동기 대비 1.9% 성장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10% 이상의 취급고 성장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
영업이익 역시 취급고 개선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한 353억원을 예상했다.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