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하이트맥주에 다저스로고를 새긴 일명‘다저스비어’를 미국LA지역에서 판매한다.
병맥주와 캔맥주로 제작된 이 맥주는 올 메이저리그 시즌동안 다저스 구장을 포함해LA전 지역의 슈퍼마켓 등 소매점과 일반 식당에서도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이 맥주에 다저스 로고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을 새겨 현지인들에게 한국 맥주를 알릴 예정이다.병맥주에는 투수 형상,캔맥주에는 타자 형상의 이미지를 삽입해 제품 용기별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LA다저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다저스 구장에서 맥주만 판매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주류사 최초로 참이슬칵테일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관계자는“류현진 선수의 선전으로 인해LA지역에서 한국 맥주와 소주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당사 모델인 가수 싸이와 류현진 선수에 이어 한국 주류가 미국에서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