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에 하락한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3분기 모멘텀 정점에도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
3일 오전 9시 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대비 2.95% 오른 2만9650원에 거래중이다. 매수세는 키움증권, 씨티그룹 등으로 나오고 있다.
전날 크레디리요네(CLSA)는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하루 만에 주가는 8.76%나 급락했다.
김성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라며 "비수기 영향으로 올해 4분기와 다음해 1분기 일시적 공급과잉이 예상되나 일시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