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익악기가 투자사인 스타인웨이피아노 매각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가 스타인웨이피아노를 5000억원 가량에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스타인웨이피아노가 이 가격에 매각될 경우, 28% 지분을 보유한 삼익악기는 1500억원 상당의 현금을 받게 된다. 이는 현재 삼익악기 시총의 1.5배 수준 금액이다.
2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거래일 대비 50원, 3.79% 오른 137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요 외신은 미국 사모펀드인 쾰버그 앤드 코가 스타인웨이 주식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4억 3800만 달러(약 4963억원)에 사들이겠다고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익악기는 스타인웨이 지분 28.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삼익악기는 또한 한-중 FTA 수혜주로 부각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익악기의 '자일러' 브랜드는 중국에서 각광받고 있어 올해 매출 중 중국시장에서 30% 이상의 성장이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