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지표 호재에 상승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초반 상승하고 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1만 3955.77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3.27엔, 0.75%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76% 오른 1159.50엔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다우지수가 제조업 및 건설지표 호재로 1만 5000선 부근까지 상승했다는 소식에 주력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지난 사흘 간 지수가 1000엔 이상 급등한 만큼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은 99엔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