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건설지출이 4년 반래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주택경기의 회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1% 증가보다 큰 폭의 개선세로 지난 2008년 9월 이후 4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다만 시장 전망치인 0.6% 증가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다.
민간부문에서 주택 건설지출은 1.2% 증가를 보이며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비주택건설 부문은 1.4% 하락을 보였다.
공공부문 지출은 1.8% 늘었고 연방지출도 0.6% 증가했다.
계절 조정치를 반영한 전체 건설지출은 연간 8749억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5.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